아침은 재료가져와 가게에서~

어제 아침밥 먹고 정오부터 금식 있고 CT마치고 집에 가니 7시길래 그냥 잤더니 1.5kg가 빠졌어요. 좀 너무 많이 빠졌죠? 60.5kg이네요. 60대가 모처럼 갔는데 그렇게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어제 점심 저녁을 다 안 먹은 거라 이건 내 몸무게가 아니거든요. 오늘 먹으면 다시 61대로 올라오겠죠.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많이 찌지않게 조심해야 되고요~ 물론 조심은 해야 되지만 아침을 가장 잘 먹어야 된답니다. 어제 배도 많이 고팠고 아침을 든든히 먹어놓는 게 여러모로 제일 낫더라고요.

오늘도 우리 꽃가게 오픈을 내가 해야 되서 8시까지 가게 가야해서 아침 점심 도시락 챙겼어요.

샐러드 2개 준비하고 햇반의 곤약흑미밥 하나 챙겨가고(어제로 냉장고 넣어놨던 저항성전분 잡곡밥은 똑 떨어졌어요. 오늘 아침에 새로 잡곡밥을 해서 저항성전분 만들라고 다 냉장고 넣어놨어요) 초코오나오도 오트밀, 아몬드브리즈, 코코아가루,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냉동바나나 한통에 넣어 가져왔어요. 지금 생각은 점심이나 아니면 저녁으로 먹을 것 같아요.

샐러드 만들어 놓고 곤약흑미밥 데워서 가게에 있는 반찬으로 아침 차렸어요. 두부 콩나물국은 건데기만 담고요. 김구이와 어묵볶음 오이김치 배추김치 이렇게 맛있는 반찬과 함께 먹었답니다.

아침은 재료가져와 가게에서~

샐러드는 야채믹스 당근 오이 브로콜리 사과1쪽 방울토마토2개에 햄프씨드 뿌리고 애사비드레싱으로 마무리해서 가져와서 가게에서 접시에 담고 어제 남겨둔 차지키소스 마저 올리고 블루베리 씻어서 넣고 견과류와 시리얼 뿌려서 만들었어요😄

아침은 재료가져와 가게에서~

밥 다 먹고 칼슘과 비타민D 같이 있는 영양제랑 마그네슘(변비약)도 먹었답니다. 영양제는 하루에 한 번이고 마그네슘은 식사할 때마다 먹어요~~

아침은 재료가져와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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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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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곤약 흑미밥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건강한 식단으로 잘 챙기셨어요.
    영양제도 잘 챙기셨어요.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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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직접 잡곡밥해서 냉장고에 12시간이상 보관해 저항성전분으로 만든 밥이 없을때 햇반의 곤약밥을 먹어요. 칼로리는 비슷할것 같은데 대신 포만감이 덜 있어서 배가 좀 고파요😅 그래도 밥 준비 안 했는데 밥 먹어야 될 때 햇밥 먹는 것처럼 그런 상황에서 쓰는 거죠.
  • 지도
    식사후 영양제까지 잘 챙기셨네요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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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사실 저 영양제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거랍니다. 제가 지금 꼭 먹어야 되는 약이 있는데 그 약 부작용으로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워서 칼슘과 마그네슘을 꼭 먹어야 돼요. 혹시나 까먹을까봐 인증사진 찍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