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가 병원가 있는 동안 가게 좀 보다가 11:45에 라떼랑 가게에서 나와 집에 라떼 데려다주고 1시 꽃배달까지 있어서 빨리 서둘러 나와야 했어요. 집에서 얼른 검은콩두유 한 잔 마시고 나왔어요.
점심이라곤 좀 약하지만 어쨌든 뭐라도 먹어야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