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회원분께서 화애락 터닝미를 상자째 가지고 오셔서 활력을 주네요.
갱년기에 좋다고 하니 모두 건강을 위해서 한 봉지씩 쭉쭉 들이키며 즐거웠어요.
최대의 관심사가 모두 건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