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오늘은 정말 바빴네요

집에 손자들 오는 날엔 제 시간이 전혀 나질 않네요.

두아이를 저도 이렇게 키웠던 것으로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육아전쟁을 치루기 힘들어서 아이를 안낳으려고 하나봅니다.

이제야 물 한잔먹고 아이들이 간 뒤에 제 시간이 나는군요

오늘은 정말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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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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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그린
    손자들 오면 정신 없지요
    이쁜 아이들 보기 바쁘시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작성자
      맞아요, 손자들이 오면 정신이 없어요. 
      하지만 손자들의 귀여운 모습과 순수한 웃음은 마음을 엄청따뜻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