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간단히 당근 계피생강차

밖에서 맛있는 커피 먹고 오려고 기대를 했지만 결국 현실적인 내가 그냥 중부시장 가서 견과류나 사오자로 내 발길을 집으로 돌렸답니다. 아쉬워요🙄 근사한 데서 근사한 커피 먹을라 그랬는데... 

근사한 커피 찾아보니까 우유가 들어있는 걸 먹고 싶은데 내가 우유소화를 잘 못 시키거든요.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결국은 현실적인 내가 그냥 집에나 가자가 됐네요. 뭐 오늘만 날인가요? 이제 눈은 안 오겠지만 근사한 커피숍, 빵집 갈 일은 이제부터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무게가 원하는 범위에 있어야지 갈 텐데요.ㅋㅋ

그렇게 호두 1kg과 땅콩 1kg 짊어지고 왔더니 힘이 다 빠지는 거 있죠? 도저히 아무것도 안 먹을 순 없어서 계피생강차만 마실래다가 당근도 좀 먹었어요. 이 정도 괜찮겠죠? 오늘 아침 사고를 쳐놔서 안 먹어야 되는데 또 힘들게 갔다 오니까 먹을 게 땡겨요.

이번 계피생강차는 생강이 너무 많아서 그거에 맞춰서 계피도 배로 넣고 찐하게 했어요. 계피생강차 반컵 넣고 뜨거운 물 반컵 넣어서 마신답니다. 이렇게 먹어도 좋아요.

점심 간단히 당근 계피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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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자스민꽃
    찐하게 그리고 뜨겁게♡♡드셨네요 
    건강하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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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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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생강차는 건강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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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계피 생강차 한잔에
    감기도 뚝 떨어질 거 같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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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기는 아닌데 콧물이 좀 나고 그래서 마스크 계속 계속 쓰고 다니긴 하네요. 집에서 직접 계피생강차 끓여 마시면 찐하고 좋더라고요.
  • 야고
    오늘은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기분 전환 하려는 근사한 계획은 세웠다.
    근사한 카페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즐기고 싶었지만,
    우유랑 친하지 않아 망설여졌다.
    원대한 계획이 일상에 묻혀 버리는 
    그런 순간이었다.
    (흐미~~가슴 맴찢)
    아쉬움이 쌓인 가슴 속은 휘몰아치는 바람과 같고,
    마음 한 구석에서는 달콤한 커피와 빵의 유혹이
    계속해서 맴돌았다.(2차 맴찢)
    나는 변신의 여왕
    호두 땅콩 보따리 원정대로 급 변신 하였다.
    무거운 보따리 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기분이었다.
    피로한 여행길에 단비가 내리듯이,
    계피생강차를 마시기로 했다.
    나는 몰랐다.
    계피생강차는 
    혈액순환을 돕고 소화를 촉진 한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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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야고님 댓글을 보고 있으면 오늘 두서 없는 내 일상에 근사한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계피생강차가 소화 촉진에도 좋군요? 계피의 천연 단맛이 그나마 덜 죄책감 느끼는 차라 자주 해먹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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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생강에 계피향이 나서 향이 너무 좋겠어요
    다음에 생강에 계피를 좀 넣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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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겨울 되고나서 계피생강차 자주 끓여 먹는데 계피랑 같이 끓이니까 당류 전혀 안 넣어도 계피의 천연 단맛이 살짝 나면서 먹기 좋답니다. 근데 정말 약간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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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계피생강차 저 너무 좋아해요.
    건강을 위해서 꼭 마시고 있어요.
    한 잔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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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집에 두유 제조기가 있는데 그게 푸드 스타일러라 죽과 차도 되고 그러거든요. 요즘엔 두유보다 차를 더 자주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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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뚱
    계피  생강차
    건강한  맛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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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당분없이 직접 차를 우려먹는 거라 건강한 맛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