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

일욜부터 발 씻고 싶다 하신 걸 오늘에야 여유가 생기네요. 

무지외반증으로 튀어나오고 내성발톱이라 그냥은 깎기가 어려워요

대야에 물 데워와서 욕실에서 발 불렸어요. 

먼저 때수건으로 발 각질부터 씻어낸 후 발톱깎기로 두꺼워진 발톱을 깎고 헹궈 수건으로 말린 후 로션 발라드렸어요.

미뤄 왔던 일을 하고 나니 허리는 아프지만

후련하네요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엄마 내성발톱 깎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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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쿠보
    효녀신데요.. 대단하시네요 :) 부모님도 좋아하셨을것같아요
    내성발톱이시면 많이불편하셨을텐데 말이죠 ㅠㅠ 
    러브복동
    작성자
    연세 높으시면 발톱이 저렇게 두꺼운 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친 할머니도 그랬는데 제가 깎아 드렸었어요
  • 지도
    어머니가 시원하니 넘 좋아하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러브복동
    작성자
    좀전에 저녁 드시고 소파에 앉으셔서 양말 벗으시고 또 만족해 하시네요 ㅎㅎ
  • 벅덩
    어머니에게 정성들여 발톱 깎고 족욕 시켜 주셨네요, 사진에도 씻고난 피부가 매끈해 보여요~!
    러브복동
    작성자
    오래 담그지 못해서 족욕까지는 아니었고
    묵은 각질은 깨끗이 씻어드려서 개운하실 거에요
  • 마음그릇
    정말 효녀시네요  우리엄마는 어떻게 하시지  싶네요
    저도 사실 눈이 잘 안보여 힘들드라구요
    러브복동
    작성자
    저도 사실 노안도 와서 잘못하다가 살 찝어서 피낼 까봐 엄청 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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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롭
    어머니가 좋아하셨을꺼 같네요. 어머니와 즐거운 수요일 오후 시간 되세요.
    러브복동
    작성자
    어떨 땐 딸이 바빠서 여유가 없으면 기다리실 줄도 아셔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할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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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고생하셨어요
    어머님이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러브복동
    작성자
    다시 애기가 되셔서 물 뜨겁다며 자꾸 발 빼려 하셨어요. 때수건으로 밀 때는 아프다 그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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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저도 엄마가 발이 너무 아프다고 병원도 다니시고 최근엔 족욕기 하나 사서 보내달래서 알아보고 있어요
    무지외반증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 발이 아프다고 하시네요
    러브복동
    작성자
    족욕 매일 하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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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빨리 보내줘야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예요
  • 파인더홀
    아주 착하셔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요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개운해 하시네요. 지난 달에 입원하시는 동안 발톱이 많이 자랐네요
  • 뜡이맘
    효녀시네요..부러워요..부모님이 계셔서...ㅎ 글 잘 읽고 갑니다.
    러브복동
    작성자
    부모님께서 돌아가셨군요 ㅠㅠ
    앞으로 사실 날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