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손도 크심

시골에서 만들어 온 가래떡이네요. 

오늘 낮에 떡을 먹고 다 먹었다고 했더니 서울 

올라오면서 가래떡을 또 만들어서 가지고 올라왔네요. ㅠㅠ

또 냉장고에 떡이 한가득이네요.

아들집 이웃에 사는 조카집으로 밤에 날라다주고 왔네요. 

혼자 먹기엔 넘 많은 떡이라서요. 

자그만치 1말을 해 왔네요. 애 아빠가 ... 손도 크심 

손도 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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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우리화이팅
    가래떡 진짜 맛있는데..
    정말 많이 해오셨네요~
    정이 참 많으신가봅니다^^ 
    • 로니엄마
      작성자
      이것은 조금 찍은 것입니다. 1말을 해 왔더라고요
      아들집 이웃에 사는 조카집 냉장고에 떡볶이떡으로 정리되고 내일 꼬들해지면 떡국떡 썰어둘 것만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