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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김치를 담가 봅니다.

어제 시골에서 올라온 배추 2포기지만 김장 하는 것 같은 품이 

다 들어가서 김치완성했습니다.

부자런해야 먹는 것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더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시골에서 애쓰게 

보내주신 배추를 그냥 둘수 없기에 싱싱할때 담가봅니다,

찹쌀풀까지 끓여서 담아서 더 맛은 있을 텐데....

모르지요 맛을 보고 맛 없다고 할 수 있을지도 .

 ㅋㅋ 그래도 저는 제 할일을 마쳤습니다.

가족을 위해 김치를 담가 봅니다. 가족을 위해 김치를 담가 봅니다.
가족을 위해 김치를 담가 봅니다. 가족을 위해 김치를 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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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마음그릇
    우외 김치 맛깔나게 잘 담그셨네요
    쭈욱 찢어 밥위에 얹어 먹고 싶네요 
    • 로니엄마
      작성자
      김장도 아닌 김장을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점심에 먹는데 맛있다고 해서 좋군요
  • 커넥트
    벌써 김장시즌이군요 ㅎㅎ
    부모님 도와줘야하는데 시간이참 빠르네요 ㅎㅎ 
    • 로니엄마
      작성자
      부모님을 도와줄 수 있는 맘이라면 안도와줘도 힘이나는 말씀이네요
      부모님들은 그런맘을 좋아해요
  • 나나나이쁘니
    김치맛잇게 담그셧네요~~정말 부지런해야 먹는것도 잘먹어요^^
    • 로니엄마
      작성자
      맞아요 부지런허지 않으면 버리는 것이 많더라고요
      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을 복이 많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