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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딸이 부침개를 해 달라고 하네요

다 큰 딸래미가 먹고 싶으면 해서 먹을 것이지 엄마오기를 학수고대하였는지 오자마자

 " 엄마 나 부침개 먹고 싶어" 하네요. ㅠㅠ 

" 넌 손이 없니? 발이 없이? 니가 해서 먹지 그랬어?" 라고 하니 

" 엄마 오늘 넘 바빴어 정신 하나도 없었어" 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 그래 잠깐만" 하고는 뚝딱 해서 딸에게 만들어줬네요

집에 오니 딸이 부침개를 해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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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수수깡7
    부침개 엄청 맛나보이네요 아이가 엄청 고마워했겠어요
    • 로니엄마
      작성자
      메밀가루로 부침을 했는데 바삭하니 맛이 좋았어요.
      딸이 맛있다고 3장이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