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래기를 가지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완전 꿀맛입니다.
이렇게해서 먹고 딸에게 먹었다고 사진을 보냈더니
"나도 만들어줘" 하네요
한그릇 뚝딱 해서 줬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올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