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식탁에 아침 밥상을 차려주네요.
여수 돌산 갓김치와 파김치와 열무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입맛을 살려주는
아침 밥상이네요.
달달한 수박 🍉 썰어서 함께하네요.
다시마 육수에 표고버섯과 새송이 버섯 썰어
넣어 꿇이다가 들깨가루 듬뿍 넣고 팔팔 꿇이
다가 감자 옹심이 넣고 소금으로 살짝만 간해
서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맛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