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수업 끝나고 경로당에서 점심시간이네요. 소뼈를 어제부터 손질해서 푹 고아서 국물이 진하고 깔끔하네요.대파 듬뿍듬뿍 넣고 후춧 가루 뿌려서 먹었네요.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한 그릇으로 피로가 확 달아나네요. 애호박 나물,숙주나물,배추 김치와 열무김치 가 알앚게 익어서 사골국물에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