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집밥...ㅜㅜ
이사후 이상하게 밥할 시간이 맞질 않네요..
오늘은 표고랑 대파 듬뿍 넣고 육개장 끓여요..
불고기엔 부추를 고명으로 올렸더니 산뜻한 맛...
김치가 없는게 아쉽지만
역시나 속편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집밥은 역시나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