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식사

친정 언니랑 동생와서 대충 집들이....

 

코다리는 근처서 사오고

집에있는 반찬 꺼내서 같이 먹었어요.

근사한 음식을 준비 하진 않았지만 같이 밥먹는 시간이 즐거움이더라구요..

 

소박한 자리였지만 즐거운 시간...

부담없어야 자주 만나게 되네요..

오늘도 해피한 시간이였어요.

 

소박한 식사

 

소박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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