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집밥 한 상으로 차려주네요.

소소한 집밥 한 상으로 차려주네요.

 

점심을 건너 뛴 울 아들 퇴근하자마자 

배고파 하네요. 소고기에 마늘, 양파 ,감자랑 

구워서 상추랑 깻잎에 쌈 싸서 먹으라고 

후다닥 한 상 차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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