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저로...

쉴때는 점저로 하루 두끼만 먹나봐요..

 

도토리묵 전문점에 왔어요..

탱글탱글한 도토리에 들깨 가루 듬뿍... 더운날 영양보충 제대로 했네요..

새싹 묵무침까지 새콤달콤 입맛도네요..

 

조만간 집서 묵 만들어야겠어요..

 

오늘도 점저로...

 

오늘도 점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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