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는 점저로 하루 두끼만 먹나봐요..
도토리묵 전문점에 왔어요..
탱글탱글한 도토리에 들깨 가루 듬뿍... 더운날 영양보충 제대로 했네요..
새싹 묵무침까지 새콤달콤 입맛도네요..
조만간 집서 묵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