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 새참

휴가를 맞아 산으로 왔어요. 7시 반에 집에서 나와 이제야 아침 겸 새참 먹어요. 옆에 시원한 물소리도 들리고 배도 고파 정말 꿀맛이네요. 너무 시원해 이곳의 공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네요.

 

아침 겸 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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