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그득한 미역국 꿇여서 🥩🪸

서울로 잠시 일하러 가는 아들을 위해서 

소고기 듬뿍 넣고 미역국 꿇여서 아침 든든하게 

챙겨서 먹고 짐 싸서 일찍 출발하네요.

집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밥 챙겨주는 

것으로 대신했네요.

 

소고기 그득한 미역국 꿇여서 🥩🪸

서플 글양식 배너_복사본-007 (1).pn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