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간 출장 갔다와서 간만에 집밥 해 먹어요. 오전에 볼 일 보고 간단히 장을 봐서 전어 굽고 돌문어 데치고 토란국 끓였어요. 밥에도 새로 산 콩과 좁쌀을 함께 넣었어요. 토란 껍질을 벗길 시간이 부족해 3개만 벗겨 집에 있는 재료들 넣고 한 끼 분량만 대충 끓였어요. 그래도 집밥 먹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