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시락 싸서 산에 왔어요. 밥은 보온통에 싸오니 다행히 따뜻했어요. 산의 풍경은 잎이 다 떨어져 빈 가지만 남은 나무들로 헹한 느낌도 있었으나 맛있는 밥 먹고 힘내서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