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세비체를 만드셨네요 맛있겠네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겨울이 되면 먼저 생각나는 대표적인 겨울철 보양 식재료 바로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제철 싱싱한 굴을 이용한 음식 세비체
그냥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더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할게요.
굴 제철
굴은 9월부터 12월을 지나 이듬해 2월까지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시기입니다.
찬 바람이 부는 11월부터는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져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특유의 향과 풍미가 깊어집니다.
굴 효능
굴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해산물로, 아연·철분·칼슘·셀레늄과 비타민 A·D가 많아 면역·피부·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철분은 빈혈 예방과 혈액 생성
타우린은 간 기능 개선 피로 회복
재료
생굴 토마토 양파 고추 올리브유 소금 후추
레몬즙 통후추 알룰로스 식초
1.토마토에 십자로 칼집을 넣은 후 뜨거운 물에 살짝 넣었다가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겨준다.
2.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작게 다진다.
🌱토마토 씨 부분은 제외하고 과육만 사용하면 되요.
3.양파도 토마토와 비슷한 사이즈로 작게 다진다.
4.청양 고추도 작게 다진다.
🌱매운맛이 싫다면 파프리카를 넣어도 되는데 청양 고추가 들어가면 살짝 매콤한 맛이 비린내를 잡아주고 맛을 깔끔하게 해줘서 더 좋더라고요.
5.손질한 재료를 볼에 모두 넣고 올리브유 레몬즙 식초 알룰로스 소금 후추를 넣어 살사소스 만들어줍니다.
🌱간이나 산미 당도는 입맛에 맞춰주면 됩니다.
6.물기를 제거한 석화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서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7.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통후추 갈아서 뿌려줍니다.
8.살사소스를 적당히 올려주면 완성
향긋하고 고소 달달한 굴에 새콤달콤 살짝 매콤한 살사소스가 어우러지면서 올리브오일이 베이스에 쫙 깔려서 모두를 아우르는데 맛이 어찌나 조화로운지 진짜 맛있으니 한번 색다르게 만들어 드셔보는 것도 좋겠어요.
굴 세비체는 토마토 데치는 것 외엔 불을 쓸 일도 없고 재료를 작게 썰어서 섞으면 끝이나는 정말 간단한 요리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