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시는 분은 많이 아실 것 같은데
매번 들어도 웃기고 또 웃겨서
웃으니 즐거워져요
숫자2.5가 늘 깍듯이 숫자3한테 "형님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했는데 ᆢ
어느날ᆢ
"야~~~ 숫자3 일루와봐" 하니까 숫자 3이 놀래서
"너 미쳤냐? 소리치니
숫자 2,5가 허리에 손을 탁 얹고
"나 점뺏어~" 라고 말하니
숫자 3이 깨갱~ 했대요
ㅎㅎㅎㅎㅎ~~~~~
웃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마 아시는 분은 많이 아실 것 같은데
매번 들어도 웃기고 또 웃겨서
웃으니 즐거워져요
숫자2.5가 늘 깍듯이 숫자3한테 "형님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했는데 ᆢ
어느날ᆢ
"야~~~ 숫자3 일루와봐" 하니까 숫자 3이 놀래서
"너 미쳤냐? 소리치니
숫자 2,5가 허리에 손을 탁 얹고
"나 점뺏어~" 라고 말하니
숫자 3이 깨갱~ 했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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