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공감가는지 모르겠네요ᆢ 여자와 남자가 이렇게 틀리다니ᆢ^^
나쁜엄마남자가 늙어서 필요한것 읽어내려가다가 부인 아내 음... 뭐가 다르지? 하다가 집사람에서 ㅎㅎㅎㅎ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이 글을 보고 깨달았어요~ㅎㅎ 지금부터라도 신랑을 나에게서 하나씩 하나씩 자유롭게 해주기로~ㅎㅎ 저의 노년을 위해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