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잘해줬다고 간호사를 찔러..😨

별일이 다 있네요 ㅠㅠ

잘해주면 고마운거 아닌가???  

직업의식 가지고 잘해준거 아닌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무섭네요....

별일이 다 있다는... ㅠㅠ

 

 

남편에게 잘해줬다고 간호사를 찔러..😨

[출처 조선일보]

 

 

 

C씨는 현재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나쁜엄마
    가끔 진짜 가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자판기를 아주 힘껏 여러번 차는 
    남자분이 있더라구요
    그 소리가 역사안까지 울리는데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각자 핸드폰만....물론 저도..
    뭐라 말했다가 해꼬지 당할까봐요..
    자판기가 돈을 먹었나 싶기도 했지만 
    너무 무섭게 온 힘을 다 해 차더라고요..
    다치면 저만 손해니 피했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우리화이팅
      작성자
      진짜 무서워요 ㅠㅠ
      저도 그런 광경 목격하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아무 죄없이 피해 당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