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 감싸주네마네 그러더니
밀양시 홈페이지에 비난 빗발치면서 결국 그만둠
사적 제재니 뭐니 말 많아도
결국 통쾌하다는 마음 한켠의 감정은 감출 수가 없네.
나도 성불해야겠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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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서 감싸주네마네 그러더니
밀양시 홈페이지에 비난 빗발치면서 결국 그만둠
사적 제재니 뭐니 말 많아도
결국 통쾌하다는 마음 한켠의 감정은 감출 수가 없네.
나도 성불해야겠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