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장이 자신의 임기가 아닌 수십 년 전에 발생한 과거 사건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는 것은 이례적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지역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밀양 혐오 분위기가 퍼지자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