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중생을 처음으로 밀양으로 부른 남자라함. 폭로되자마자 기사뜸 주소 공개되자 4,851명이 몰려감 즉시 퇴사처리 ㅡㅡㅡ 가해자들이 잠적하고 쥐죽은듯 살아야 하는데 다들 sns를 열심히 해서 주소.직장 다 쉽게 털림 인생 고점에서 나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