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재혼 후 부인 박현정 첫공개

이승철 재혼 후 부인 박현정 첫공개이승철 재혼 후 부인 박현정 첫공개이승철 재혼 후 부인 박현정 첫공개이승철 재혼 후 부인 박현정 첫공개

 

이승철은 아내가 준비해 놓은 ‘맞춤 양복’을 입었고, 

 

이때 점원이 "고급 원단으로 만든 양복 한 벌 값은 

 

대형차 한 대 값과 맞먹는다. 

 

1억 정도 된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승철은 1966년생으로 올해 58세이며, 

 

박현정은 2살 연상인 1964년생으로 올해 60세

 

두 사람은 모두 이혼 경험이 있으며 재혼입니다.

 

ㅡㅡㅡ

 

양복 한벌에 1억

 

한국 방송은 행복을 돈으로 측정하는 아주 나쁜 그런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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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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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엄마
    이승철 노래는 너무 좋아요... 재혼을 했군요.. ㅡ.ㅡ
    양복 1벌에 1억? 놀라고 갑니다~~ 딴 세상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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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엄마
    맞아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행복을 돈으로 측정하는
    그런게 엄청 강한것 같아요.
    돈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될 것 같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