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으로 친형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과
갈등을 벌여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상속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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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 원년멤버로 신해철이랑같이 대학 가요제 대상
하버드 로스쿨도 나와서 미국 변호사도 했고
효성 3 아들중 머리도 출중하고 부모의 제일 큰자랑이였다고
내부 폭로하고 효성과 연끊고 산다네요.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하는 돈 때문에 형제간에 의 상하고
원수되고 하긴 뭐 그게 인간이죠
상속재산 사회 환원은 매우 어려운 결정인데
고뇌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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