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다세대·다가구 반지하 개선사업의 이름인
'기생층'(기회가 생기는 층) 관련 논란이 발생하자
앞으로 해당 이름을 쓰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ㅡㅡ
반지하 대신 기생층이라고 쓰려다 욕처먹고 철회
아이디어라고 제안한 사원이나
그걸 승낙한 임원이나
저 이름 보고서 논란 될거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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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다세대·다가구 반지하 개선사업의 이름인
'기생층'(기회가 생기는 층) 관련 논란이 발생하자
앞으로 해당 이름을 쓰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ㅡㅡ
반지하 대신 기생층이라고 쓰려다 욕처먹고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