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망명한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의 한마디

한국으로 망명한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의 한마디

 

한국에 와서 거의 매일 먹는 게 국수다.

북한 국수는 밍밍하고 무슨 맛인지 모르는데 

국수가 너무 맛있다.

한국 마트에서 파는 봉지에 든 평양냉면이 맛있어서 

매일 사 먹는다.

 

평냉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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