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큰 선례 남긴거지

김호중이 큰 선례 남긴거지

충남 천안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 중이던 30대 환경미화원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거부하고 도주하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김호중이 도망가면 된다는거 알리고 나서 

 

무조건 도망가고 보는구나

 

고작 면허정지 이런거 무서워서 엄한사람을 죽이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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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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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그러게요 공인이 정말 안좋은 선례를 남겨서 많은사람들이 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