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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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세 제자에게 입맞춤을 하고, 
 
수업을 잘 들으면 입맞춤를 해주겠다는 등의 
 
부적절한 언행과 아빠몰래 엄마랑 사귀면 안되냐는 등의 
 
정서적 학대의 혐의로 
 
1심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고
 
조사중 A씨는 피해 아동의 어머니를 상대로도 성추행을 
 
저지르고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구사하기도 함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의 국악 중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어 
본인이 당했던 추행을 참으려 했지만 
 
아이도 당했다는 사실에 고소를 진행

ㅡㅡ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지휘자‘

 

87년생

 

모녀한테 저지랄한거네 

 

4년도 너무 가벼워보이는데, 

 

아빠는 진짜 분해서 잠이 안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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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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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호랭이
    갑질도 드러운 갑질이네요
    병인거죠?
    제발 세상에 이런일들이 없었으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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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화이팅
    아오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요
    열받는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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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살아야나야
    진짜 왜 저러나요 ㅜ.ㅜ
    참말로 아이들 어디 학원 보내겠어요.....
    세상이 갈수록 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