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38만원` 받는 필리핀 이모님, 싱가포르에선 `월 40만원

`월 238만원` 받는 필리핀 이모님, 싱가포르에선 `월 40만원

 

서울시 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 100명이 입국한 가운데 월 24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이용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라 나온다.

필리핀 가사 관리사가 한국에서 받는 월급은 싱가포르(40만~60만 원대) 대비 5배 이상이다. 우리나라 3인 가구 월 평균 소득 절반 이상을 외국인 가사 도우미에 지급해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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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한텐 아주 퍼주고 

 

국민들을 푸대접하는 개호구의나라

 

내가 말이 심했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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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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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깡7
    저도 이해 안가요 저 분들 숙식까지 나라에서 제공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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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요즘 젊은 우리 한국사람들이 힘든일을 안하려 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제조업 농사일 등 아니.수산업 곳곳이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네요..오래전에 영국에 가서 보니 그것도 이미 이방인들이 일자리를 차지하고 본국인들은 일자리를 놓친 상태가 늘고 있다고 했어요. 어디나 비슷한것 같아요
    미국 역시 같고요..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같은 운명을 하고 있는 곳이 많아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