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토막살인 정유정, 신림동 칼부림 조선, 신림 등산로 최윤종,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전원 1심검찰에서 사형을 구형받았으나 재판부에서 전원 무기징역 선고, 항소후 2심애서도 검찰이 전원 사형구형했지만 2심 재판부에서도 무기징역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