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중국인 비자발급 거부 당하자 분풀이 한것으로 추정 안타깝지만 중국이 넘겨줄리 없을듯 저 새낀 도망가면 그만이지만 호주 사회에 남아있는 아시아인들은 또 차별과 혐오를 겪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