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스킨십 후 갑자기 남의 차를 부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3월 늦은 밤 건물 앞에 주차해 놓았다가 때아닌 봉변을 당한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 속 커플 못잡았고 수리비 40만원 나왔다고 함 도대체 갑자기 뽀뽀하다 왜 차를 ㅋ 분위기 잡는데 블박 모션감지녹화 빨간불 반짝반짝 해서 빡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