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만 판다는 토렴비빔김밥

부산에만 판다는 토렴비빔김밥부산에만 판다는 토렴비빔김밥

 

학교학원 늦게끝난 학생들한테 김밥을 줘야하는데

준비해둔 김밥이 식는 바람에 

국물에 토렴한 후 양념 당면 더 넣어주고

비벼주는것이 유래라고 함

 

요즘은 너무 유명해진 바람에 식은밥 준비할수 없어서

뜨끈한 김밥인 상태로 토렴해준다고

 

나도 중딩때

 

찬 김밥 우동국물에 적셔서 먹던 기억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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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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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화이팅
    앗 저두요 ㅋ
    저도 김밥 우동국물에 적셔서 먹었는데 ㅎ
    토렴비빔김밥은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아주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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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복동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 그게 부산명물이 되었군요. 비빔당면은 먹어봤는데 비빔김밥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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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벌
    어머 색다르네요
    요런 김밥 첨 보네요
    김밥 식으면 라면국물 우동국물 어묵국물에
    같이 먹긴 하지요ㅎ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