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랑 관련 글 봄.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댓글내용이 가해자의 일방적인 스토킹이라고 함, 피해자는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집에 일하고 있어서 스마트워치 지급을 거절했다고 함 놀랍게도 저런 사례가 지금까지 쭉 있었음. 신변보호가 실제로 경찰이 경호원마냥 따라다니면서 모든 일상을 보호받는게 아니라서 경찰이 일을 안했다기보단 제도적인 한계점과 현실적인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