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딸아이가 아빠에게 편지를 써서 저녁에 퇴근한 아빠에게 전달 했습니다. 아빠는 뒤로 발라당했다지요
로니엄마작성자아이들은 어른 하는 것을 빠르게 흡수하는 시기라 좋은 것만 보여줘야합니다. ㅋㅋ 힘들다 하지말고 일하는 것은 "즐거운 거란다. 가족을 위해 일하기위해 수고하는 아빠를 도와주면 어때?" 라고 했음 아이가 달라졌을까요? 저도 숙제네요. 요즘 아이들이 넘 아는 것들이 많아서...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은 해서 다행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