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꽃
오뚜기 ㅋㅋㅋㅋ 진짜 심했네요 비비고꺼두 양 많은데 이건 왜이런지ㅡㅡ
1.1만 6000원짜리 '나주곰탕'을 주문
2.곰탕에 들어간 고기는 고작 4점.심지어 고기는 얇고 길게 썰어진 상태
3.'이건 아니다' 싶어 곰탕을 받자마자 아르바이트생에게 "고기양이 이게 맞냐?"고 물음
4."맞다. 25g 정량 지켜 나간다"고 답변 받음
5.이건 아니다 싶어 고객센터에 문의 글을 남겼고, "곰탕 고기의 용량이 잘못 나갔다. 매장의 실수"라는 답변을 받음
오뚜기곰탕이 건더기가 더 많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