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40세 넘으면 검사 미리 해두면 좋아요.. 60대 이상되면 지자제에서 무료 검사를 해주더라구요..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치매로 돌아 가셨는데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기셨었죠
부모님의 치매에 걸린다는것은 하늘이 좀 무너진다고 할까요?
절 자꾸 못알아 보는것이 맘이 너무아픈것이 "치매"라는 병이죠
처음에는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울수 있어요
부모님이 치매에 걸렸을때 해야할 일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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