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여만세
우찌 세상에 이런일이. 백주 대낮에 어찌 이런일이 생길수 있단 말입니까 학교라면 교문 경비실에서 외부인 출입금지 시키는데 어찌 버젓이 들어갔을까요 무시무시한일이 일어나는동안 외치는 소리도 들렸을텐데 주위에서 듣지 못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
오늘 오후 3시쯤 대전시 서구 모 초등학교 교내에서 8살 여자 어린이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에서느 30대 여성 돌돔교사도 흉기에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가해자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체포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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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에선 선생이 용의자라고 하고
어디는 외부인이라고 하고
아직 원인이 안나옴
애기를 찌르냐 개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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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워니s헉 어찌 학교 안에서 이런 일이.. 무서운 세상이네요
- 우리화이팅
정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죠? 8살이면 초1인데..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