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판정 받은지 몇년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재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식사 전 야채 먹기" 입니다. 삶거나 구운 야채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생야채를 먹는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양배추 자른것과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있는 야채를 식사 전에 먹습니다.
이 식사전에 야채를 먹는 습관으로 혈당 수치도 좋으며 포만감 또한 있어서 식사시, 폭식을 하지 않아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식사 전에 채식을 실천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