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겸 잡곡밥으로 밥을 지어 먹어요.

백미 먹다 최근에 잡곡밥으로 바꿨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 혈당관리하고 있어요.

밥 양은 전보다 1/2로 줄여서 먹고, 체중 관리까지 함께 하고있어요.

식사 후 산책은 기본이고요.

모두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 챙겨보아요~^^

혈당 관리겸 잡곡밥으로 밥을 지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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