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당뇨로 고생하시네요
약으로 조절하다 인슐린 주사로 조절중이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혈당에 예민하게 되네요.
식생활 관리부터 운동까지 스트레스가 될 정도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성인병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움직여야죠.
그래서 무조건 움직이네요.
매일 만보는 기본으로 움직이고 밖에 나가기
힘들면 집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서라도
움직이려고 노력중이네요
그러한 노력 덕분인지 아직까지 혈당에는
큰 이상이 없네요.
앞으로도 매일 만보는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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