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간섭하는 직원

정말 시르네요 내 상사 직속 상사라고 할가요

 

나보다는 높으니까  ..

 

뭐하는거 마다 뭐가 궁금한지 와서 보기도 하고 감시하는 기분이 들어서요ㅠㅠㅠ

 

 

정말 불편하네요 그런기분든적 잇으세요?

 

이럴때 님들은 어떡해 대처하세요?

그냥 그려려니 냅두나요 그래서 불편하니 나도 말잘안걸고

 

그러게되네요

0
0
댓글 14
  • 더달달
    엇 이거 넘 애매하죠ㅠㅠ
    불편해도 할 수 없지 않나요? 넘 만만한 게 아니면 전 그냥 냅둬요
    사적인 것만 선 넘지 않게 주의하고요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냥 냅두는게 ,,,,
  • 입맛없엉
    당연히 신경쓰이죠 별 수 있나요ㅠ
    저는 그럴때 나한테 관심이 많나보다~
    그러려니 하려는 편이에요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러게요 관심이라고 볼가요 퓨ㅠ
  • 쩡♡
    신경 쓰일수 밖에 없지만 딱히 머라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 그냥
    그려러니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넹 그려려니 할게요 ㅠㅠ
  • 야고
    1. 냅두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해요. 저는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해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어요. 물론, 그 뒤로 더 빡세졌지만... 꿋꿋하게 버티세요! 💪
    
    2. 에휴... 다 똑같죠 뭐. 그냥 '아, 네, 그렇군요' 하면서 흘려들으세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지쳐서 안 옵니다. 득도하세요. 🙏
    
    3. 적극 활용해서 모든 업무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면, 상사도 굳이 감시할 필요를 못 느낄 겁니다
    
    4. 노동청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히히
    
    5.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사분께 먼저 다가가서 업무에 대한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통이 중요합니다! 😊
    
    6. 조용히 칼을 갈고, 멋지게 퇴사하세요! 🔪
    
    7. 동료들과 함께 증거를 모아서, 상위 관리자에게 보고하세요
    
    8. 상사분께 '제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요청해보세요. 
    
    9.그래도 안 되면... 그냥 커피나 더 마셔야죠. ☕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ㅎㅎㅎ장문의 답장 감사해요 여러가지 방법이잇긴한데 어렵네요 정중히 요청 조용히 칼갈고 멋지게 퇴사는 ㅠㅠ어렵네요 ㅎㅎㅎ그냥 커피나마셔요?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굳이 옆에가지 않아도 직원들 일하는거 정도는 다 파악되야 상사죠..
    눈치도 없고 일도 못하는 사람인가봐요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굳이와서 듣는건 뭐지 싶어요 ㅠㅠ
  • 몽글
    으... 너무 싫어요!! 업무관련해서 궁금하면 물어보면되는데 와서 모니터 보고 ㅠ 감시당하는기분일것같아요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러니 넘 시러서요....문소리만들어도 오고 그런느낌?
  • 프로필 이미지
    애플짱
    상사가 그래서 힘드시겠어요
    불만 말하기도 쉽지 않고ㅜ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냥 혼자 삭히다 말하다 그러는거죠 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