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이거 넘 애매하죠ㅠㅠ
불편해도 할 수 없지 않나요? 넘 만만한 게 아니면 전 그냥 냅둬요
사적인 것만 선 넘지 않게 주의하고요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냥 냅두는게 ,,,,
입맛없엉
당연히 신경쓰이죠 별 수 있나요ㅠ
저는 그럴때 나한테 관심이 많나보다~
그러려니 하려는 편이에요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그러게요 관심이라고 볼가요 퓨ㅠ
쩡♡
신경 쓰일수 밖에 없지만 딱히 머라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 그냥
그려러니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넹 그려려니 할게요 ㅠㅠ
야고
1. 냅두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해요. 저는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해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어요. 물론, 그 뒤로 더 빡세졌지만... 꿋꿋하게 버티세요! 💪
2. 에휴... 다 똑같죠 뭐. 그냥 '아, 네, 그렇군요' 하면서 흘려들으세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지쳐서 안 옵니다. 득도하세요. 🙏
3. 적극 활용해서 모든 업무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면, 상사도 굳이 감시할 필요를 못 느낄 겁니다
4. 노동청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히히
5.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사분께 먼저 다가가서 업무에 대한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통이 중요합니다! 😊
6. 조용히 칼을 갈고, 멋지게 퇴사하세요! 🔪
7. 동료들과 함께 증거를 모아서, 상위 관리자에게 보고하세요
8. 상사분께 '제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요청해보세요.
9.그래도 안 되면... 그냥 커피나 더 마셔야죠. ☕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ㅎㅎㅎ장문의 답장 감사해요 여러가지 방법이잇긴한데 어렵네요 정중히 요청 조용히 칼갈고 멋지게 퇴사는 ㅠㅠ어렵네요 ㅎㅎㅎ그냥 커피나마셔요?ㅋㅋㅋ
장보고
굳이 옆에가지 않아도 직원들 일하는거 정도는 다 파악되야 상사죠..
눈치도 없고 일도 못하는 사람인가봐요
나나나이쁘니
작성자
굳이와서 듣는건 뭐지 싶어요 ㅠㅠ
몽글
으... 너무 싫어요!! 업무관련해서 궁금하면 물어보면되는데 와서 모니터 보고 ㅠ 감시당하는기분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