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솔이맘
사춘기 되면 애들이 많이 예민해 지나봐요.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 질겁니다. 시간이 약인듯 해요. 저두 딸둘 키우는데, 큰애랑 참 많이 싸웠네요. 그래서 인지 둘째딸은 잔소리 듣기 싫은지 알아서 잘하더라구요. 늘 그게 고맙구요.
이제 중학교 입학한 딸..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소통도 줄고 모든게 귀찮나봅니다.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이나 틱톡만 해서 오늘 잔소리 했더니 제 소리가 너무도 시끄럽다네요.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가기 싫다고 하고..
억지로 시켜서 의미가 있나 싶어서 한숨만 납니다..
마냥 기다릴려니 그것도 참기 힘들고 억지로 시킬려니 역효과만 생길꺼 같고..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