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했지만.. 잘 다독였네요.. 논다고 안해.. 귀찮아서 안해.. 밥 먹으니까 안해.. 이제 졸려서 안해.. 핑계도 많죠? 오늘의 숙제도 이제 끝.. 이제 각자 방으로 직행.. 꿈나라로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