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가족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먹는 것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예전엔 밥이나 빵이나 구분없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빵은 참기가 힘드네요.
요즘은 아침엔 요거트에 계란이랑 아몬드만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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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가족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먹는 것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예전엔 밥이나 빵이나 구분없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빵은 참기가 힘드네요.
요즘은 아침엔 요거트에 계란이랑 아몬드만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적인 느낌입니다.